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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정보

유리온실의 공작부인 txt 소설 감상후기 리뷰

유리온실의 공작부인  
연재주기 월, 화, 목, 금
작가 탁리
평점 9.7
독자수 26만명
첫 연재일 2020년 12월 14일
회차 160화 이상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유리온실의 공작부인 txt


유리온실의 공작부인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5월 7일부터 휴재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평점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치고는
조금 낮은 편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감수성있는, 주제파악못하는, 보듬어주는, 일관성이는
등의 키워드가 설정되었습니다.

 


먼저 읽어보신 독자분들의 감상평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사건은 많은데 해결은 잘 안되고 갑자기 3년후 이러고.. 
주인공은 당하기만하고 사이다는없고 진짜 너무 답답해서 하차합니다. 
여러모로 이해가 되지않는 선택들이 있네요.


리뷰2 :
65화 정도까지 읽고 하차한 사람입니다. 
호불호 많이 갈리는것 같고 초반에는 그럭저럭 재미있었는데 저는 뒤로 갈수록 
여주가 답답하고 개연성도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하차했습니다. 
사건사고가 많아서 끄는 전개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맞으실 것 같아요 .


리뷰3 :
이거 조아라 때 봤는데 레알 속터지고 미칠 것 같았어요. 
후회남주 고쳐쓰는 극혐인분들은 속터지시니 패스하시길... 진짜 속터짐 ㅜㅜ


리뷰4 :
왜 아이 탓을 하지? 
로판보면 정말 진부하고 흔한 클리셰 중 하나가 소중한 이(아내, 자식 등)의 죽음을 
누군가(자식, 아내 등)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것인데 
상식적으로도 그리고 이성적으로도 아니라는 걸 알잖아요? 
순간 원망스러운 감정은 들 수도 있겠으나 부모가 계속 자식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건 
너무 이해가 안 돼요. 
모두 아픈 손가락들인데 말이죠


리뷰5 :
남주랑 여주 둘다 회귀한거 맞고요...후회남주 물인데 개짜증납니다. 
돈 많으신 분들만 보세요..
흔하디 흔한 내용에 가족 후회물중 하니일 뿐..
심지어 중간 중간에 들어가야할 단어가 안들어간것도 보이고...그냥..진짜..노잼..
뭐라 설명할 내용도 없어요 어디서 많이 본 내용들 뿐이라.


리뷰6 :
남주 별로 안구릅니다. 
남주 역시 짠한 과거가 있고 오해가 많아서 대충 구르면
받아줄 정도였는데 구르지도 않고 이혼해요ㅋㅋㅋ 
근데 저는 남주 구르는것보다 이야기 전개가 더 답답했어요. 
아이가 납치됐고 납치범 애인이 저주를 걸어서 심하게 앓는 와중에 
신전에서 치유를 계속 거부해서 여주가 자기 학대했던 아빠에게 도와달라고 빌고, 
아빠 덕분에 신전에 치유 받으러가서 대신관에게 어마어마한 보상을 해주고 
치료받고 오는길에 암살자를 만나 여주남주 심하게 다치고 
여주는 죽을고비 넘기자마자 이혼. 
납치한사람, 저주를 건 사람, 돈밝히는 대신관, 암살자 아무것도 해결 안됬는데 
다짜고짜 이혼후 3년뒤가 나와요ㅋㅋ 
근데 3년뒤에 자기 아들 납치했던 인간 밑에서 충성을 맹세하는 기사가 됨. 
아오 뒷목이야
여주가 능력이 있으면 뭐합니까. 독기도 없고 밍숭맹숭.. 
사건들이 시원하게 해결되는거 없이 쌓이기만해요. 
황실이랑 엮인 사건은 김빠진 사이다도 없음.

 

 

리뷰들을 살펴보니 스토리 전개가 상식 밖으로 답답하게 이어져 나가서
독자분들이 보다가 포기하신 분들이 꽤 되시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고구마라서 소설의 다른 부분은 다 뭍혀서
언급도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고 싶으신 분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유리온실의 공작부인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웹툰도 출시된 작품이므로 웹툰으로 보실 분은
웹툰으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훨씬 더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