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로 회귀했다 txt 소설 리뷰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로 회귀했다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토 연재
작가	최달해
평점	9.5
독자수	19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2월 17일
회차	19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로 회귀했다 txt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로 회귀했다는 
회귀 소설로 제목 그대로
주인공이 회귀후 대마법사가 되어
복수를 꿈꾸는 내용입니다.
신작 소설이라 아직 많은 분들이 보신 것은 아니지만
꽤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십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가볍게 읽기 좋은, 말빨명가인, 추천하는, 강추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감상평을 살펴 보겠습니다.

 

 

리뷰1 :
선발대입니다
122화까지 읽고왔어요.
스토리는 주인공이 먼치킨인데 고구마없고 히로인도 아직 없고,
민폐캐릭터도 없어요.주인공이 엄청강한데 너무 강해서 
적수라할만한 캐릭터도 바로 주인공한테 공격당해서 깨꼬닥..
시원시원하고 설정오류같은것도 없어서 쭉쭉 읽었어요.전 재밌고 시원하게 읽었습니다.


리뷰2 :
사이다에 올인한 소설. 
회귀전에 주인공하고 적대관계였던 인물들을 정말 잘 조짐. 
근데 너무 올인해서 그거밖에 없음. 
방계 유망주가 7서클인데 형편없다고 까이는거부터 
파워밸런스가 대단히 잘못된 작품임. 
거기다가 등장인물 몇몇의 행동이 전혀 이해안됨. 
예를 들어 회귀전 가주는 악신힘 받은 주인공을 
손쉽게 막았는데 본인빼고 다 죽을때까지 잠수탐.. 


리뷰3 :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는거라면
주인공을 칭찬하는게 맞고,
가문의 일원들을 아껴서 주인공과 싸운다면
그 전에 아내가 안죽게 막았어야 맞는거 아닌가

아버지 행동이 이상한데..
걍 가주니깐 내 꼴리는대로 한다라고 했으면
더 깔끔하지 않을까..


리뷰4 :
아버지 뭐임? 진짜 내 몸만 지키면 그만인 이기적인 인간인듯ㅋㅋㅋ 
부하들이 죽든말든, 자식들이 죽든말든, 부인이 죽든말든,
가문이 멸문하든말든 지만 살면 끝인거네?? 


리뷰5 :
매번 복수물이랍시고 상단만들고 세력구축하고 아카데미가고 하는건 뻔하게똑같음.
다만 전개가 생각보다 빨라서 지루하다는 느낌은 없었음.
프롤만 봐도 각이 나오지만 먼치킨 요소 강함.
고난이나 역경같은 부분은 없고 100화시점에서 이미 반신과 신사이급으로 강해짐.
죽이는게 일생의 과제인마냥 말하지만,
뒤로갈수록 잘 살아있는 모친 때문인지 목적이 약간 흐릿해지는 느낌을 받음.
나중가서 악신만 죽이고 아버지는 용서하는 각이 나오지않을까 싶기도함.


리뷰6 :
선발대로서 한마디하자면...읽을만(시간때우기 용도쯤)은 합니다.
힘숨찐 같은 모습도 없고 대체적으로 시원하긴하지만...
가족구성원들을 죄다 가족이지만 가족이 아니게 만들어둠...ㅋㅋㅋ


리뷰7 :
사이다물의 끝판왕이며 술술 읽힌다.
어중간하고 지가쓴글 설정오류못잡는 양판소 보다 이런 소설이 훨 재밋고 편하다.
달려라 좀 유치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재밌다 ㅜㅜ 읽으면서 불편함이 1도 없다.
신기하다.
개쩌는 필력이런건 없다. 스토리도 진부하다.
근데 재밌다.

 

 

리뷰들을 살펴보니 읽을만한 소설인 듯 합니다.
양판소는 아니고 그것 보다는 나은 정도로 보입니다.
초반 설정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사이다 장면이 많아서 중반부터는 시원시워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로 회귀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작품이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이고, 매일 1편씩 무료롤 읽어 보실 수 있게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